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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청년·베이비부머 위한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이경숙 기자| | 09/11 11:30 | 조회 2879

서울시 거주 만39세 미만 미취업 청년, 만55세 미만 전직준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의 민간수탁자인 사회적기업 (주)함께일하는세상(대표이사 이철종)은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공공서비스 분야 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자는 희망 직종의 사회적경제기업, 멘토 사회적기업가를 통해 업무를 배울 기회도 얻는다. 이를 위해 30인의 사회적기업 멘토단이 구성되어 있다.

이철종 함께일하는세상 대표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참여자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일을 경험하면서 시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과 달리 단순히 일시적인 일자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희망 직종의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해 장기적인 자기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 예로, 사회복지사로 전직을 준비하던 김모 씨(30)는 평소 돌봄 사회적기업 입사를 원했으나 어려움을 느끼던 차에 서울형 뉴딜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7월부터 돌봄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에서 일하면서 교육 기획, 경영 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직무지도를 받고 있다. 또, 재직자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을 위해 별도로 교육을 받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올해 선정 목표 인원을 달성할 때까지 지속된다. 상담은 함께일하는세상 취업지원팀(031-248-6588)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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