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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발송 21일부터 마감 시작...사회적기업 추천 상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현대백화점 공동 상품 기획전

이경숙 기자| | 09/21 14:10 | 조회 3900

추석 연휴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온라인쇼핑몰 관계자들은 21일, 늦어도 23일 오전이 추석 선물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다. 일부 쇼핑몰들은 21일 오후부터 일부 제품 주문을 마감하기 시작했다.

노동 개혁이 사회 이슈가 된 이번 추석엔 정규직 일자리를 사회와 나누고 있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선물하면 어떨까.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www.socialenterprise.or.kr, 이하 진흥원)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추석 선물로 추천할 만한 양질의 사회적기업 제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이하 한기협)는 1만~9만 원대 사이 선물세트 84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1만9000원짜리 에코맘 유기농 삼색현미세트, 2만 원대 산들레꿀 프로폴리스, 9만 원대 우리세상 영광굴비까지 일반인이 선호하는 가격대로 구성했다. 주문은 전화(070-4618-1522)와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주문마감은 21일이다. 자세한 상품 소개 및 구매 안내는 홈페이지(ikose.or.kr)에 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선물 가이드북에 사회적기업 전용페이지를 만들어 6개 협력사, 12종 사회적기업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인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사회적기업 추석선물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압구정 본점 및 무역센터점은 14일~25일, 목동점은 17일~24일 중 판매가 진행된다.

대량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공구매지원센터(1566-5365)에서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 판로지원팀 윤종태 팀장은 “불경기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회적기업들은 정규직 고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실현하는 따뜻한 가치가 더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사회적기업이 필요한 이유를 공감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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