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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소비자와 함께 모은 '미네워터 기부금' 유니세프 전달

미네워터 1병 판매시 마다 50원 적립, 총 2억5700만원 모아…아프리카 아동 식수지원사업에 사용

민동훈 기자| | 08/31 11:11 | 조회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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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미네워터 기부금 전달식에 (왼쪽부터)권중현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상무, 임상엽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상무,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장, 영화배우 안성기 친선대사, 서대원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이 이달 29일 2016 세계물주간'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CJ인재원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CJ제일제당 미네워터 기금' 2억5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송상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장과 서대원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권중현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상무, 임상엽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2012년 3월 시작된 'CJ제일제당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소비자가 CJ제일제당 미네워터 해양심층수 1병을 구매하면 회사가 50원을 기부하는 방식 등으로 지난 5년간 모았다. 기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돼 아프리카 아동 식수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임상엽 CJ제일제당 상무는 "이 캠페인은 해양심층수 제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세계 식수와 위생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취지"라고 말했다.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장은 "이번 기금은 심각한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식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미네워터 캠페인 외에도 베트남 극빈 지역 중 하나인 닌투언성 지역 내 마을 주민의 농업소득을 향상시키는 '베트남 새마을 CSV사업'과 전세계 소녀들의 교육 기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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