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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걸 수 있는 '공정미술' 브리즈아트페어

에이컴퍼니 주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

백선기 이로운넷 쿨머니에디터| | 09/20 11:29 | 조회 2515

신진예술가를 위한 등용문, 제4회 브리즈아트페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열린다.

사회적기업 에이컴퍼니 주최로 열리는 브리즈아트페어는 '공정미술'을 원칙으로 신진예술가들의 성장을 돕는 전시회 겸 시장이다. 이 회사는 작품 보증서 발급에서 구매자 운송과정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회사와 작가가 전시계약서를 작성하고 작품가격을 공개한다.

에이컴퍼니는 2012년 이후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엔 평면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분야별로 4대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가 50여명의 작품 250여점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선 전시 작품을 무이자 카드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이 음악과 맥주를 즐기며 아티스트를 만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다.

마지막날인 25일 저녁 6시에는 폐막식을 겸한 ‘브리즈 프라이즈’ 시상식이 열린다. 관람객 투표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의 작가는 트로피와 상금과 함께 내년 브리즈아트페어 초대, 개인전 기회를 얻는다.

올해 브리즈프라이즈 심사에선 싱가폴의 아트 디렉터 친위 오(Chin Wee Oh)가 참가해 싱가포르 예술시장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breezeartfair.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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