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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착한 초콜릿'은 도시형 장터에서

12일 AFN 등 마르쉐 참가..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마당

이경숙 기자| | 02/11 09:02 | 조회 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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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는 농부, 요리사, 로컬푸드제조사가 함께 하는 도시형 장터다./사진제공=AFN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주말, 서울 도심에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건강한 달달함' 장터가 열린다.

사회적기업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이하 AFN)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 현대미술관 마당에서 열릴 도시형 농부장터 '마르쉐'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르쉐에서는 '달달함'을 전하는 독립적 생산자들의 상품과 음식을 살 수 있다. '꿀.건.달'의 배나무꿀 등 각종 천연꿀 선물세트, '로푸드팜'의 초코샌드 케익와 발렌타인 에너지 초코릿 박스, '지새우고'의 흑임자잼 등 곡물잼과 같은 로컬푸드제조업체들의 창의적인 먹거리가 판매된다. 제주도에서 흑돼지로 프랑스 스프레드형 수제햄 '리예뜨' 등 독특한 먹거리도 소개된다.

AFN은 이 자리에서 빈 투 바(Bean to Bar) 초콜릿 브랜드 '마루'를 선보인다. '마루'는 화학첨가물 없이 단일 품종 카카오로 만들어진 '싱글오리진(Single-origin)' 수제 초콜릿이다.

이강백 AFN 대표는 "마루는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10대 싱글오리진 초콜릿으로 품질뿐 아니라 남다른 경영철학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마루초콜릿은 농민들이 고품질 카카오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퀄러티 프리미엄(Quality Premium)을 지불하는 공정무역 초콜릿이다.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와 꾸준하고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전 지구적인 빈곤과 구조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제 운동이다.

한편, 마루초콜릿 스페셜 기프트는 AFN 쇼핑몰(http://fairday.kr/)에서도 15일까지 1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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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의 마루 초콜릿 스페셜 기프트는 국제초콜릿어워드 수상작인 '띠엔장 70%'와 '벤째 78%' 등 인기제품 5종으로 구성됐다./사진제공=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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