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머니

 > 기사&칼럼 > 쿨머니
 

전인권·이상은·장필순·크라잉넛 등 탈핵 콘서트

5일 서울강서아이쿱생협교육장, 9일 울산 롯데백화점 앞 등 19일까지

이경숙 기자| | 09/05 07:59 | 조회 2272

image

전인권·장필순·안치환·이상은·임정득·최고은·크라잉넛·노래패 우리나라 등 가수들이 신고리 5·6호기를 반대하는 탈핵 콘서트를 연다.

서울강서아이쿱생협교육장에서는 장필순이 5일 오후 4시30분 ‘내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원하는 이유(약칭 내 이유)’라는 타이틀로 토크콘서트의 스타트를 끊는다. 14일 이상은, 19일 최고은, 21일 권진원, 26일 박기영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 릴레이 콘서트는 시민들의 자발적 캠페인 ‘쇼미더탈핵’ 추진단이 기획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을 입금(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413-396196(최영미)한 뒤 문자(휴대폰 010-2743-8656)로 관람 희망 콘서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도 제공한다.

울산에선 탈핵콘서트 ‘태양과 바람의 나라’가 열린다. 9일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리는 울산집중전국탈핵집회에는 전인권·안치환·크리잉넛·임정득·노래패 우리나라가 오후5시부터 7시까지 무대에 올라간다.

한편, 현재 시민 2만 명을 대상으로 1차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는 11일경 건설 중단·재개 의사를 묻는 1차 조사가 종료되면 이 가운데 무작위로 시민참여단 500명을 9월13일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2박3일간 합숙하며 숙의과정을 거친 후 10월15일 최종 설문조사에 응한다.

image
9일 5~7시 열릴 탈핵콘서트 '태약과 바람의 나라' 무대에 설 가수들. /사진=환경운동연합 포스터 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