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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中 4명 '기부' 경험 있다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 자료...사회복지 분야 기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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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기자 | 12/03 10:10 | 조회 1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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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제공=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중 10명 중 4명은 기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2011 통계청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민 37.8%가 기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 29.3%가 종교단체를 통해 기부를 했다. △언론기관 23.7% △대상자에게 직접 12.9% △직장 12.1% 등이 뒤를 이었다.

기부 분야로는 사회복지분야가 7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분야(8.8%), 해외구호활동분양(8.1%), 지역사회 및 발전분야(4.9%), 교육 및 연구활동 분야(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1년 통계청 사회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부금 총액은 2011년 기준으로 11조2000억원이다. 이는 10년 전 2001년의 4조7000억원의 3배 수준이다.

기부문화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절반 이상(55.4%)이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증대'를 꼽았다. △기부단체의 자금운영 투명성 강화(21.6%)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15.6%) △정부지원 강화(4,5%) △기부방법의 편리성 증대(2.1%) 등의 대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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